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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전부 똑같은 세상이라고 하더라도 인간들이 어떤 프레임으로, 어떤 가치관과 어떤 태도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지에 따라서 세상은 각자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두 손가락을 원 모양으로 만들어서 세상을 보는 것과 카메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다르듯이 세상은 어떤 도구를 사용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늘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조하리의 창으로 나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조하리의 창은 무엇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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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하리의 창이란??
2. 나의성격
3. 느낀점
간단한 예로 물이 반 컵 남은 것을 보고 어떤 사람은 물이 반이나 남았네, 라고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은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잖아,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파란색 안경을 끼는 경우와 빨간색 안경을 끼는 경우 각기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것처럼 사람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다르게 보는데 이처럼 프레임을 끼고 세상을 다르게 보는 것을 하나의 창을 가지고 다르게 세상을 본다고 말한다.
그리고 데카르는 이런 창을 조하리의 창이라고 정의를 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어떤 점을 개선하면 좋을지를 보여주는 데에 매우 유용한 수단이라고 소개했다. 즉, 타인과 자신이 관계를 맺을 때에 그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내가 어떤 사람으로 존재하는지를 보는 창이 조하리의 창이며 이 조하리의 창을 통해서 내가 개선을 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조하리의 창은 내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안에 있을 때에 내가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고 어떤 사람으로 보여 지는지를 보여주고 어떤 면에서 개선할 점이 필요한지를 잘 표현해 주는 분석틀이라고 할 수 있다. 조하리의 창은 크게 4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자신도 알면서 타인도 아는 면이 ‘열린 창’이다. 자신은 알고 타인은 모르는 면모가 ‘숨겨진 창’이고, 나는 모르지만 타인은 아는 면이 ‘보이지 않는 창’이다.
마지막으로 나도 모르고 타인도 모르는 ‘미지의 창’이 바로 마지막 창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네 가지의 창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하고 활용을 한다면 타인과 제대로 관계를 맺고 좋은 관계를 맺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4가지 창들은 계속 살아가면서 변화를 하는데 만약에 내가 상대에게 마음을 터고 제대로 자신에 대해서 알려주고자 한다면 내 안에 숨겨져있는 영역이 줄어드는 동시에 열린 창은 늘어날 것이다. 또한 상대와 공유를 그만큼 하는 부분이 많아지면서 친밀한 관계를 이룬다면 이는 더더욱 증가될 것이지만 만약 마음의 문을 닫고 제대로 타인과 교류를 하지 않는다면 타인에게서 숨기는 숨겨진 창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그렇다면 이 조하리의 창을 내 자신에게 적용을 해 보면 어떨까?
2. 나의성격
우선 내 스스로를 진단해 보자면 내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들을 말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1) 긍정적이다. (2) 책임감이 있다. (3) 끈기가 있다. (4) 노력하는 사람이다. (5) 독립적이다. 등과 같은 장점들이 있다. 단점을 꼽자면 (1) 불성실하다. (2) 시간 약속에 약하다. (3) 호불호가 심해서 하고자 하는 것만 한다. (4) 다혈질이다. (5) 다른 사람에게 열등감을 느낀다. 등이 있다.
이제는 나와 가까운 타인에게 내 장단점에 대해서 기술해 달라고 하겠다. 나와 가까운 사람은 나와 고등학교를 함께 나온 남자 동창으로 내 장단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서 장단점을 기술해 달라고 했다. 그가 꼽은 내 장점으로는 우선 (1) 밝다. (2) 긍정적이다. (3) 매사에 열심히다. (4) 계획적이다. (5)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한다. 등이 있었다. 또한 그가 꼽은 내 단점으로는 (1) 시간 약속을 잘 못 지킨다. (2) 귀찮음이 많다. (3) 욱하는 성질이 있다. (4) 낙천적이다. (5) 단호하다. 등이 있었다.
이처럼 내 스스로가 기술한 영역과 나와 가까
운 사람이 나에 대해서 기술한 영역들에 대해서 조하리의 창으로 분류를 해 보자면 우선 나도 알고 타인도 아는 ‘열린 창’의 영역에 속하는 것들은 ‘밝다’, ‘긍정적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시간 약속을 못 지킨다’, ‘욱하는 성질, 다혈질’ 등이 있었다. 즉, 나도 알고 타인도 아는 나의 면들은 긍정적이고 밝고 열심히 노력을 하는 사람이지만 시간 약속에 약하고 욱하는 다혈질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들이다. 하지만 자신은 알고 타인은 모르는 ‘숨겨진 창’에 속하는 영역들은 ‘독립적이다’, ‘호불호가 심하다’, ‘열등감을 느낀다’ 등이 있었다. 내 지인이 나에 대해서 꼽은 영역들 중에서는 이와 같은 영역들이 없었는데 내가 나 자신에 대해서 기술할 때에 내 자신을 독립적이면서 호불호가 심하고 열등감을 느낀다는 면이 있었다고 했다. 이와 같은 면들은 가까운 지인에게도 공개를 하지 않아서 타인은 모르는 숨겨진 창에 속하는 면들인 것이다. 또한 타인은 알지만 자신은 모르는 영역인 ‘보이지 않는 창’에는 ‘계획적이다’,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한다’, ‘낙천적이다’, ‘단호하다’ 등이 있었다. 내가 기술한 영역에는 없지만 타인이 보았을 때 내 모습이 이렇게 보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창에 내가 속하는 면들은 이런 것들이 있는 것이다. 때문에 나는 시간 약속에 약하고 다혈질이라는 것을 타인도 알고 나도 알기 때문에 이런 점에 대해서는 고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조하리의 창은 이처럼 다른 사람과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내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를 알게 해 주기 때문에 나에 대해서 개선점을 찾기가 확실히 쉽기는 하다. 하지만 조하리의 창은 문제가 되는 것이 타인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점을 내 스스로가 알 수도 없고 타인이 알려줄 수도 없는 것이며 타인은 알고 자신이 모른다고 하더라도 내 스스로가 모르는 면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이는 온전히 타인과 나에 대해서 비교를 하며 개선점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의 의사가 무시가 된다는 한계와 단점 등이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나의성격을 개선해보자
스스로 생각을 해 본다면 자신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는 점 따위는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조하리의 창은 이런 점들을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어떤 점으로 비춰지는지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게 하면서 더더욱 그 개선점을 보여주는 하나의 참고용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 조하리의 창이 나를 전부 정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조하리의 창은 조언이자 참고로 내가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를 고민할 때에 사용하면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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